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 / 미국) 출연 샘 워딩튼,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상세보기 영화를 보고 나서 포스틍 하기는 처음이다. "몇 년 후에 만들어 졌어야 할 영화 " 라는 느낌? 워낙에 수작인데다가 3D로 관람을 해서 그런지 한동안 장면들이 머리속을 멤돌았다. 한마디로 "서프라이즈" 제임스 카메론이라는 천재 감독의 열정과 집념이 만들어낸 걸작이다. 팬도라라는 제3의 공간을 창조해내고 나비족이라는 새로운 인종을 표현하는데.. 그 광활한 제3의 공간을 하나하나 새로운 창조물로..영상으로.. 표현해 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장면 움직이는 모션 하나하나 식물 하나하나가 놀라웠다. 그 영상을 이런 텍스트로 표현 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 것 같다. 스토리와 주제 또한 엉성하거나 가볍지..
으으윽 사춘기 시절 꿈꿔오던 일들이 현실이 되는구나..ㅋ 안 보일 것은 알지만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온 여자를 TV에서 보면 자연스레 나도 모르게 고개가 아래로 내려가는 본능(?) 이 슬슬 실현이 되고 있다.. 비록 게임이기는 하지만.. 역시 일본 아훼들은 대단하다..ㅎ 바로 요 게임인데.. 원리는 아래 동영상과 그림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웹캠을 이용하여 시청자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원하는 시각에서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단순히 이 게임만으로는 오덕후적 기질이 많이 엿보이지만.. 향후에는 여러 모로 활용 가치가 높을 것 같다..
프로포즈... 참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문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포즈는 딱 한번 하기에 그만한 자료도 많지 않고 대부분의 자료가 광고이기 때문에 머리를 쥐어 짜고 있을 결혼 후배(?)님들에게 부분적으로 라도 아이디어가 되었으면 하고 이 글을 씁니다 이미 결혼한 친구들이 죄다 프로포즈를 하지 않아 얘기 나올때마다 구박 당하는 것을 봐서 이기도 하지만 여자들은 참 "한번뿐인" 이란 말을 좋아한다. 한번뿐이니 신혼여행은 좋은 곳으로, 결혼식장은 괜찮은 곳에서...등등 ^^ 그래서, 단연코 이벤트나 서프라이즈와는 친하지 않는 나지만 내 여자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주고 싶었다 흔히 쓰는 네이버 부터 구글까지 "프로포즈"로 검색을 죽어라 했다.. 결론은 대부분 광고였다.. 순수하게 글을 올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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