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왔습니다. 새해가 오면 꼭 하는 것이 있지요.. 신년 계획이요.. 그 신년 계획중에서도 꼭 하는 것이 있지요.. 바로 금연 결심이지요 참고로 저는 뭐 그리 오래 피우진 않았습니다. 나이 열아홉 고3시절에 제일 친한 친구 녀석이 사고치고 풀려나와서 인생이 끝났다며엉엉 우는데 저도 모르게 담배를 주워 물었습니다. 그러고는 약 15년 정도 피운 것 같습니다. 보통 하루 한갑 정도 피웠구요 그리고 그후로는 수많은 퍼포먼스 (담배 자르기, 불태우기, 남에게 주기, 내기하기) 를 해 봤습니다. 건강외에도 여자친구 특히 싫어하고, 스스로도 입에서 냄새나고, 가끔 신물도 나고 , 날이라도 추운날엔..어휴~ 뭐 결과적으로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야 수백 수천가지죠..말그대로 백해무익이니까. 아무튼 그 전에는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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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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