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보고 싶다. crazy 말고.. 이거...passion 그 동안 인생을 살아 오면서 뭔가에 미쳐서 해봤던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곰곰히 해봐도 뭐하나 정말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며 해본것이 없다. 아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누구나 하는 불만일 것이다. 나도 그 흔한 "특기" 란에 자신있게 쓸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냥 이것 저것 할 줄 안다..정도로 할 줄 아는 것은 많지만.. 정작...이거는 "나"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공부도 운동도 노는것도 그만그만.. 정말 뭐 하나에 미치고 싶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열정이 생겨나지 않는 다'는 큰 문제를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다.. 보통 뭔가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하는 것이 많다. 성격적인 차이도 큰 것 같다. 기본적인 두뇌차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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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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