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획을 하다 보면 흔히 겪는 어려움들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좋은 말로 하면 웹기획자는 주로 'PM'이라는 명칭을 가지게 된다. 사실 말이 웹기획이지 실제 하는 일은 '해결사' 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주로 "지뢰"로 표현되는 것들이 수시로 발생을 한다. "아...이제 이 프로젝트는 끝인가..."하는 순간에 어쨌든 해결책은 생겨나게 된다. 이런 피 말리는 일의 반복이 바로 기획이 아닌가 한다.. 그런 피말리는 일들 중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은 무엇일까? 태클1. 개발자와의 혼선 : 기획 한 것을 개발자가 그대로 구현해 주는 경우는 정말 정말 해피한 경우다. 열정이 넘친다 싶으면 경력이 짧고, 일좀 할 만 하다 싶으면 이미 열정을 잃은 개발자가 대다수다. 특히나 큰 프로젝트일 경우는 시일이 경과할 ..
Just my opinion
2009. 4. 21. 22:4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제주도맛집
- 웹2.0
- 아테네
- 미쳐보자
- 청춘의독서
- 책추천
- 제주도 2박 3일코스
- 웹서비스
- 웹기획
- 산토리니
- 위젯
- 그리스
- 몰입
- 트로피칼드림
- 칙센트미하이
- 웹기획자
- 국민육아용품
- 육아도서추천
- 트위터
- 제주맛집추천
- 그리스 신혼여행
- PM
- 마케터
- 전라도 맛기행
- 군주론
- 거제여행
- zappos
- 1년만 미쳐라
- 베스트셀러
- 마케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