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15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아마도 극과 극일 것 같다. 어찌 보면 잡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그의 측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내용 구성이 번잡하고 내용 끼워 넣기 식의 느낌을 준다. 아마도 작가는 잡스를 알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변명하겠지만..ㅎ 하지만 어쨌거나 나는 이 책을 재미 있게 읽었다. 이 책의 저자 조차 잡스는 괴짜에 변덕스럽고.. 한마디로 말종이다.. 라고 말하면서도 그 이면에 숨겨진 잡스의 본질을 찾아 낸다 처음에 이 책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일 것 같다고 말한 이유는 나 자신은 이 책을 통해서 잡스를 통한 대리 만족(?) 정도를 느꼈다고 할까? 앞을 내다볼줄 아는 통찰력과 그것을 강력하게 밀어 붙이는 카리스마가 부러웠다. "부하 직원들은 좋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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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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