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공군기지 활주로에 나타난 전투기는 조종석없는 무인깁니다. 이 무인기가 가자전쟁 1주년을 맞이한 팔레스타인주민들에겐 가장 큰 공포의 근원입니다. 게임기 같은 스틱을 움직이는 하얀 손의 여군이 상징적으로 보여주듯 이스라엘 군은 게임처럼 버튼을 누르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은 현실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스라엘군은 이제 무인기없는 작전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할만큼 의존도도 커졌는데요. 가자시티 등 팔레스타인 지역의 상공엔 거의 24시간 이 무인기들이 떠다니다보니 그 소리 때문에 특히 아이들은 패닉상태에 빠져 쓰러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 전봉기 기자 leadship@imbc.com /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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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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