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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는 것이 좀 거북하다
당신이 뭘 안다고 이 책을 평하느냐? 라고 질문하면 할말은 없다
그냥 내생각이니 냅둬요~ 정도?
나도 태우's log 를 RSS 구독하고 있다.
태우님은 새로운 웹의 현상이나 이슈에 대해서 잘 개념화 시키고 설명하는
능력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나도 가끔 블로그에 가서 이것 저것 새로운 지식을 얻어 가기도 한다.
일단 이 책을 읽으면서 속으로 했던말..
"너무 쉽게 쓰신거 아니신지?"
나의 접근이 잘못 된 것일 줄은 모르겠지만, 이책을 알고 보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별다른 얻어갈 거리가 빈약하다는 생각을 할 것 같다.
오히려 ,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읽는 것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태우님에게는 죄송하지만 블로그의 글은 무료이고 이 책은 유료라고 했을 때 경제적인 사람이라면 블로그를 보아야 하는 것이 맞을 것같다. 나도 비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
얼마전에 구독을 하다가 "블로그 활동의 가치는?"
이런 글을 본적이 있었다. 그래서 내 답은 "0" 라고 답글을 달았던 기억이 난다.
블로그를 통한 기업 홍보는 대부분 죽을 쓰고 있고, 이렇게 책을 출판해도 별다른 수익을 얻기는 힘들 것이다.
즉 "0" 이라고 답한 이유는 단순하다.
블로그는 자신의 만족과 열정의 표출 장소로서 그 몫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 리뷰는 안넣고 삼천포로 빠졌다.
이 책 274 페이지에 나온 내용만 적으면 어느정도 요약이 될 것 같다.
회사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3가지
1) 참여 채널의 확대
2) 참여를 기업의 활동에 반영
3) 참여에 대한 보상의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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