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처음 읽는 책 2009-(1) 그렇다고 의미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막연히 많이 들어왔고 보아왔기 때문에 구입을 하지 않았나 한다. (출판사 광고 담당자분 축하해요~~!)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 해가 바뀌는 게 뭐 큰 의미냐.. 그냥 하루가 갈 뿐인데" 나에겐.. 해가 바뀐다고 하는 것은.. 어제까지..한해동안 각종 안 좋은 일이 있더라도.. 뭔가를 새로 해보려는 "의지와 힘" 이 생겨난다는 의미이다. 내가 왜 이 글을 쓰고 있지? 1. 나는 아마도 자본(自本) 주의자 인가보다. : 난..책을 읽었을 뿐이고.. 그것을 정리해 보고 한번쯤 음미하며 그 기억을 되살려 본다. 2. 다른 분들? : 혼자 공책에 끄적이는 것 보다는 한사람에게 라도 도움이 되겠지..하는 생각에.. 이책..
Book story
2009. 1. 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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