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14) 이 책은 그리 큰 고민을 하지 않고 읽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제목이 너무 정직했고 난 궁금했다. 위젯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왜 위젯 위젯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에는 그리 새로운 이슈나 사실은 없다. 국내에서는 위젯이라는 것 자체를 아는 사람이 몇 없기에 거의 외국의 사례를 보여준다. 야후, 구글, 아이폰 등등 어떻게 쓰이고 있으며,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가를 보여준다 어찌보면, 가젯이듯 위젯이든 자체적으로 진화했다기 보다는 용어 자체의 확장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 이런 내용을 통해 기존에 악세사리 정도로 알고 있던 위젯이 새로 보이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구글i 일 것이다. 나도 주로 구글i 를 사용하지만, 이것 만큼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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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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