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획을 하다 보면 흔히 겪는 어려움들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좋은 말로 하면 웹기획자는 주로 'PM'이라는 명칭을 가지게 된다. 사실 말이 웹기획이지 실제 하는 일은 '해결사' 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주로 "지뢰"로 표현되는 것들이 수시로 발생을 한다. "아...이제 이 프로젝트는 끝인가..."하는 순간에 어쨌든 해결책은 생겨나게 된다. 이런 피 말리는 일의 반복이 바로 기획이 아닌가 한다.. 그런 피말리는 일들 중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은 무엇일까? 태클1. 개발자와의 혼선 : 기획 한 것을 개발자가 그대로 구현해 주는 경우는 정말 정말 해피한 경우다. 열정이 넘친다 싶으면 경력이 짧고, 일좀 할 만 하다 싶으면 이미 열정을 잃은 개발자가 대다수다. 특히나 큰 프로젝트일 경우는 시일이 경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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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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