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포켓 트윗을 깔고 나서 출퇴근 시간의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예전 : 음악을 플레이 한다. -> 버스를 탄다 -> 짧은 시간이라도 책을 읽는다 -> 갈아타고 나서는 서서 가기 때문에 창밖을 보며 음악을 듣는다. 최근 : 잠깐 동안 음악 듣는 것이 거추장스러워 그냥 걸아간다 -> 버스를 탄다 -> 밤새 업데이트된 글을 읽는다. -> 갈아타고 나서도 계속 업데이트된 내용을 본다 ->시간이 남으면 글을 하나 올려본다. 그래서, 최근에 읽기 위해서 가방에 넣었던 책이 거의 한달 가량 똑같다. 그래도, 혹시 읽을 일이 있어서랄까 가방이 없으면 허전해서 일까 가방은 계속 들고 다닌다. 즉, 나에게 있어 트위터는 독서와는 천적 관계이다. 그래서, 실제 트위터가 출판시장에 미치..
Just my opinion
2009. 12. 30. 22: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1년만 미쳐라
- 거제여행
- 제주도맛집
- 마케팅
- 칙센트미하이
- 전라도 맛기행
- 그리스
- 웹기획
- 웹2.0
- 산토리니
- 아테네
- 육아도서추천
- zappos
- 그리스 신혼여행
- 제주맛집추천
- 베스트셀러
- 몰입
- 국민육아용품
- 웹기획자
- 위젯
- 제주도 2박 3일코스
- 청춘의독서
- 책추천
- 군주론
- PM
- 마케터
- 미쳐보자
- 트위터
- 웹서비스
- 트로피칼드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