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한번 쓰려고 하면 최소 20~30분이 소요된다. 즉, 큰 맘 먹고 써야 한다. 하지만 내가 전하려는 바를 비교적 정확하고 자세히 쓸수 있다. 따라서, 하나의 "글" 로서 남에게든 자신에게든 하나의 가치가 된다. 반면,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하나의 "배설" 이다. 그리고 그 글들을 구지 모으거나 남기고 싶은 욕심이 들지 않는다. 순간순간의 지나간 자취니까.. 최근 노래를 들어보면 예전의 노래 길이보다 많이 짧아졌다. 대부분 5분을 넘지 않으며, nobody, gee, sorry sorry.. 등등 가사 내용도 없다. 백만년전 영화 백투더 퓨처에서 미래 인류가 최신곡이라며 몇초짜리 음악에 열광하는 내용에 실소했었는데.. 이제와보니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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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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