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포켓 트윗을 깔고 나서 출퇴근 시간의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예전 : 음악을 플레이 한다. -> 버스를 탄다 -> 짧은 시간이라도 책을 읽는다 -> 갈아타고 나서는 서서 가기 때문에 창밖을 보며 음악을 듣는다. 최근 : 잠깐 동안 음악 듣는 것이 거추장스러워 그냥 걸아간다 -> 버스를 탄다 -> 밤새 업데이트된 글을 읽는다. -> 갈아타고 나서도 계속 업데이트된 내용을 본다 ->시간이 남으면 글을 하나 올려본다. 그래서, 최근에 읽기 위해서 가방에 넣었던 책이 거의 한달 가량 똑같다. 그래도, 혹시 읽을 일이 있어서랄까 가방이 없으면 허전해서 일까 가방은 계속 들고 다닌다. 즉, 나에게 있어 트위터는 독서와는 천적 관계이다. 그래서, 실제 트위터가 출판시장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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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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