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책 -(3) 누구나 아는 웹 2.0 이지만 문장으로 ~은 ~이다..라고 명확히 언급하기란 쉬워 보이면서도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런 웹 2.0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짚어 웹 2.0이 무엇인가를 꼬장꼬장한 선생님처럼 알려준다 출간이 된지 좀 되어서 그런지 현재 구현되고 있는 것들을 "xx업체에서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5공화국 역사정도? 현재의 웹 2.0에 대해서는 알지만 어떠한 과정과 히스토리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지 명확히 보여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의미이다 최근에 바쁘긴 했지만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거의 20일 정도를 읽은 것 같다. 조금이라도 생소하다 싶으면 각 사이트 URL 과 개념 그리고 약자까지 반복학습(^^) 시켜 줌으로써 외울 정도의 단계까지 알..
2008년의 책 - (2) 1등과 2등의 차이의 포스라.. 예전에 재밌게 본 "더 파이팅" 이란 만화에서 "챔피언의 무게" 라는 것이 생각난다 1등과 2등과의 차이는 단순한 2-1 = 1 의 계산은 아니잖아!! 2등으로서는 1등이 어느 선까지 발을 내딛었는지 가늠할 수 없다.. 조금 더.. 조금 더... 하면 1등은 어느새 다시 달려 나가고 있다.. 서론이 길다.. 실제 사례를 기초로 해서 기본적으로 STP 분석과 SWOT 을 통해서 1등을 추월한 2위 기업들의 반란을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다 STP 분석과 SWOT 분석이란게 머리 노란 양반들이 영어로 표현했다 뿐이지 사실 "지피지기 백전백승 " 이 말과 간단히 상통하지 않을까? 여기에 하나 추가할 것이 "revolution" 어떻게 혁명을 이끌 것인가..
2008년의 책-(1) 간만에 재대로 된 마케팅 책을 읽었다. 경영학과를 나오긴 했지만 마케팅에 너무 약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회계를 담당했기에 회계나 세법만 계속 바뀐다고 투덜대기 일쑤였는데, 역시 필드는 더욱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새로운 개념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제휴 마케팅이란 책을 보았다.. 솔직히 제목과 간단한 목차만 보고 책을 너무 빨리 골라서 그런지 완전 실패였다 불과 출간된지 4~5년 된 책이건만 e-mail 계정을 만들었다느니, 현재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내용 뿐이었다. 이책은 신간은 아니지만 개념 자체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잘못된 징후를 중심으로 왜 잘못되었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와닫는 것들이 많았다. 알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것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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