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스를 타거나 TV광고 속에서 자꾸 "아리수"를 먹으라고 한다. 왜지? 아리수 먹으면 GDP가 확 올라가기라도 하나? 서울 같은 경우 벌써 오래전부터 수돗물을 먹는 사람은 없다. 단지 "끓여" 먹을 뿐이다. 그런데 , 조사 자료를 보면 아리수를 먹는 사람이 약 37%라고 홍보한다. 그냥 끓여 먹는 사람이 35%이고 "진짜 아리수를 먹는 사람은 2% " 라고 그냥 사실대로 말하면 안되나? 그리고, 시민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 결과 절반 이상이 아리수 물맛이 정수기 보다 좋다고 한다. 그래,다 걸러낸 물보다 물맛이 좋은거는 당연하지..어쩌라고? 그리고, 수도물= 끓여 먹는 물이 아니라고 홍보를 한다. 즉, 안전하니까 끓여 먹을 필요 없다는 것이다. 그래 아리수가 일반 정수기 물보다 미네랄도 들..
웹기획을 하다 보면 흔히 겪는 어려움들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좋은 말로 하면 웹기획자는 주로 'PM'이라는 명칭을 가지게 된다. 사실 말이 웹기획이지 실제 하는 일은 '해결사' 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주로 "지뢰"로 표현되는 것들이 수시로 발생을 한다. "아...이제 이 프로젝트는 끝인가..."하는 순간에 어쨌든 해결책은 생겨나게 된다. 이런 피 말리는 일의 반복이 바로 기획이 아닌가 한다.. 그런 피말리는 일들 중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은 무엇일까? 태클1. 개발자와의 혼선 : 기획 한 것을 개발자가 그대로 구현해 주는 경우는 정말 정말 해피한 경우다. 열정이 넘친다 싶으면 경력이 짧고, 일좀 할 만 하다 싶으면 이미 열정을 잃은 개발자가 대다수다. 특히나 큰 프로젝트일 경우는 시일이 경과할 ..
미쳐보고 싶다. crazy 말고.. 이거...passion 그 동안 인생을 살아 오면서 뭔가에 미쳐서 해봤던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곰곰히 해봐도 뭐하나 정말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며 해본것이 없다. 아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누구나 하는 불만일 것이다. 나도 그 흔한 "특기" 란에 자신있게 쓸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냥 이것 저것 할 줄 안다..정도로 할 줄 아는 것은 많지만.. 정작...이거는 "나"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공부도 운동도 노는것도 그만그만.. 정말 뭐 하나에 미치고 싶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열정이 생겨나지 않는 다'는 큰 문제를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다.. 보통 뭔가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하는 것이 많다. 성격적인 차이도 큰 것 같다. 기본적인 두뇌차이도..
나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재무팀에서 회계와 세무를 거쳤다. 그리고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인터넷 제휴를 하게 되었다. 재무팀 선배는 나에게 말했다.. " 이 기술은 잘 만 배워 놓으면 밥은 안 굶는다 " 처음에는 배가 고팠기 때문에 밤샘도 마다 하지 않고 열심히 했다.. 하지만, 이 바닥에서 말하는 한 "사이클"을 돌고 나니, 내 자신에게는 그 어떤 말보다 비수가 되어 돌아 왔고.. 난 이제 가장 친했고 자신 있었던 그녀석을 잠시 사이드에 놓아 두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내가 밥만 먹고 살려고 이 고생을.." 처음에는 "주"가 손익관리라면 "부"로 제휴를 맡게 되었다. 처음 놀랬던 것이라면 exploer 외의 브라우져가 있고, RSS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었다. 나의 인터넷 인생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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